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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oixmoo, 2007/12/07 01:44, B360(Blue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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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커피 전문점이나 식당에 가면

                    그날 메뉴를 무슨 수정액 같은 거로 적어 놓은 걸
                    보았는데

                    우연히
                    유리에 써지는 펜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 뭍은 헝겁으로 쓰싹하면 금방 지워지기도 한단다.

                    그래서 하나 사다가 유리창에 그려 보았다. 큭~
                    (담벼락에 하는 맛하곤 또 다른... ^^)

                    그림 제목 : 당신이 쵝오!


Signature
2007/12/07 01:44 2007/12/0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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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 2007/12/07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안해줘도 나도 다알고 있어요..
oixmoo | 2007/12/07 13:24 | PERMALINK | EDIT/DEL
아~ 알고 계셨던거예요? ㅋㅋ
orz
kerberos826 | 2007/12/07 1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리에 무언가를 적고 그리는 것.. 굉장히 느낌 있는걸요?
뷰티풀마인드의 존 내쉬가 생각나기도 하고~ ㅋㅋ
oixmoo | 2007/12/07 23:35 | PERMALINK | EDIT/DEL
뷰티풀 마인드 최근에 우연히 봤는데요. 흐~
네 좍좍 미끄러지는 것이...느낌 좋아요. ^^
오랜친구 | 2007/12/08 0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람 들어온다고 창문을 비닐로 막아놔서... 크크크.
oixmoo | 2007/12/08 01:33 | PERMALINK | EDIT/DEL
겨울엔 그저 바람은 틀어막아야
포근하답니다. ^^
그 포근한 마음에 그려요~
가끔은 | 2007/12/12 09: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담벼락에 그림 그렸던 전적(?)을 혼자서 토설하시다니~~
ㅎㅎㅎ
아련하고 희미하기만 어린시절이
정말 가구싶네여^^
아마 무님 동네 담벼락은 늘 그림투성이였을거야요~
그땐 저런 펜두 없었을거구

아~~~옛날이여~~~~~~~~~~~~~~
가끔은 | 2007/12/12 09:36 | PERMALINK | EDIT/DEL
혹시 ...설마 요새두 담벼락에 그리시나여?ㅎㅎ
(다시 읽어보니 어릴때 기억을 말하는것같기두 하궁
최근에 기억을 말씀하시는것 같은 뉘앙스가.....ㅎㅎㅎ


담벼락에 낙서하지 마세여
우리집에 맹견있어용~
oixmoo | 2007/12/12 14:58 | PERMALINK | EDIT/DEL
사실 어렸을 때 담벼락에 멀 그리고 싶어도
지금처럼 매끈한 담벼락도 별로 없었구
그릴 도구도 흔하지 않아서 낙서를 많이 못했죠 ㅋㅋ

요샌 그런데 낙서도 잘만 하면
거리 미관을 이쁘게 하더만요.
기회되면 해보고 싶어요. 흐흐
컴ⓣing | 2007/12/12 1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때로는.. 저도 창문에 이것저것 그리고 싶어져서
손가락으로 슥슥 그리곤 했었는데..

막상 그리고 나면..
내가 생각했던거랑은 달라서 금방 슥슥 지워버리곤 하죠..

oixmoo 님의 그림은 정말 이뻐요 :)
oixmoo | 2007/12/12 14:59 | PERMALINK | EDIT/DEL
저거 딥따 잘지워져요.
하나 사다가 유리창에 마구 낙서해보세요. ^^

이쁘다니 기뻐날뛰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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