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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me at me2DAY
믹시
[oixmoo, 2008/02/11 11:12, Where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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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국보 1호이며 서울의 상징중에 하나였던
숭례문이 화재로 속절없이 전소되어
무너지는 것을 생방송으로 보며
내 마음도 무너졌고 할 말이 없었다.

이제 누구 탓하며 세상을 태우는 짓은 하지 말고
문화재 보호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

위 사진은 개방전인
사 년전 삼월에 내리는 눈 속에서
찍은 것인데
이제 멈춰버린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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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1:12 2008/02/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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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banmal.net | 2008/02/12 01:23 | DEL
어제저녁 진화되었다는 소식에 '그럼 그렇지 국보인데 설마 더 큰 일이야 나겠어' 안심했다가, 붕괴 운운하는 소식에 놀라 TV를 켰다. 타들어가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적나라하게 보자니, 고문이 따로 없더라.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사건 주범은 반드시 찾아내서 그 인간이 차라리 죽여 달라 할 만큼의 극형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정도. 불길을 잡는다며 뿌려 대는 물줄기가 하염없이 약해 보이다가도, 되레 기왓장 떨어질라 물길이 거세 보이고....
kkommy | 2008/02/11 1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고있으면 마음만 아파서..ㅠㅠ
전 오늘 출근했더니, 회사 과장님이 남대문이 불타서 없어졌다길래 농담인줄 알았단..-_-;;;;;
oixmoo | 2008/02/11 11:36 | PERMALINK | EDIT/DEL
뉴스가 늦으시군요. ^^

무너져 내릴 때
정말이지 머라 할 말이 없었다눈. -_-ㆀ
kkommy | 2008/02/11 12:04 | PERMALINK | EDIT/DEL
뉴스하고 별로 안친하다보니..큭..ㅠㅠ
oixmoo | 2008/02/11 12:24 | PERMALINK | EDIT/DEL
크흐흐 저도 별로 안친해요. ^^;
오랜친구 | 2008/02/11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저 없을 때 서울 잘 지키시라는 말을 못 남겼더니 이런...
oixmoo | 2008/02/11 11:36 | PERMALINK | EDIT/DEL
남겨주시지 그랬어요. 흑흑~ ㅠ.ㅠ
작은인장 | 2008/02/11 1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 -_-
oixmoo | 2008/02/11 13:07 | PERMALINK | EDIT/DEL
!!!!! -_-
트리오 | 2008/02/11 1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엎지러진 물~
뭐 그닥 해결책이 나오지는 않지만
수습을 하기보다 누구탓이냐를 따지느라 엎지러진 물을 다시 주전자에 주워담으려는
행태가 더 볼상 사나워요..
답답합니다, 가슴이~
oixmoo | 2008/02/11 13:49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에효~
OpenID Logo 별리안 | 2008/02/11 1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침에 초등생아이가 뉴스에서 보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oixmoo | 2008/02/11 18:12 | PERMALINK | EDIT/DEL
그 아이들에게 물려 줄 보물하나가 타버렸군요. ㅠ.ㅠ
가끔은 | 2008/02/11 18: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설마했다지요..
어젯밤 갑자기 전해진 뉴스특보로 가슴이 답답해지더니
아침에 全燒란 신문의 대문짝한 글귀가
그 만큼의 아픔을 전해주더군요...

첫 목격자 택시기사분의 말로는
방화의 색이 짙은데...
어떤 이유에서라도
목적을 위해 500년의 기록을 없애버린 그 인간...
죽어마땅합니다 ㅠㅠ
oixmoo | 2008/02/11 19:23 | PERMALINK | EDIT/DEL
참으로 어이 없는 일. ㅠㅠ
가끔은 | 2008/02/11 20:18 | PERMALINK | EDIT/DEL
흑흑...
그 시간에 무님은 어느쪽에서 서울을 사수하셨을까나?
가끔은 | 2008/02/11 21:17 | PERMALINK | EDIT/DEL
저는 서울을 잘 지키시라 당부를 안 드려두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실줄 굳게
믿었사온데....ㅠㅠ

지가
설 명절을 당하여
독수리5형제두 명절휴가를 보내잖아요...^^
왜냐믄
무님이 서울을 잘 사수하시리라 믿었기에~

ㅜㅜ...
믿지못할 무님
앞으로 야채님이라 불러버릴꼬얌!!
oixmoo | 2008/02/13 00:01 | PERMALINK | EDIT/DEL
크크크~ 야채는 일본색이 짙은 말이랍니다.
채소라고 불러주세요. 큭~
선영 | 2008/02/13 22: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주아는.. 숭래문을 실제로 보지도 못했는뎅..
불타 없어졌다고.. 울더군요..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구요
보고싶었는데.. 이제 보지못한다고..
oixmoo | 2008/02/14 11:52 | PERMALINK | EDIT/DEL
보호하고 지켜서 두고 두고 보아야 할
우리의 소중한 것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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