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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
| 2008/04/08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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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oixmoo
| 2008/04/09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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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댓글이 늦었더니 오늘은 비가. ^^
가끔은
| 2008/04/10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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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님이 하시는 일이 그렇지 뭐~^^
트리오
| 2008/04/08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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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버스타고 두정거장 나갔다왔습니다.
우이교의 벚꽃이 도봉산역의 목련이랑 시합이 붙었더군요..
아침출근길까지만해도 도봉산의 목련을 보며 가슴벅찼는데
슬그머니 우이교의 벚꽃이랑 손잡은 배신녀을 발견했습니다.
어쩌겠어요~~
마음이 가는 걸 ~~
oixmoo
| 2008/04/09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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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목련은 정말이지 너무 처참하게 져서
늘 배신을 때리고 싶다눈. ^^
가끔은
| 2008/04/08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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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꽃비가 내립니다~
비두 왔구..바람두 살랑거리는것이
엷은 피부를 가진 작은 꽃잎파리가 견디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지난 토욜(5일)에 하동 십리 벚꽃길을 다녀왔지요...
어디에나 차량행렬들의 끊임없는 달음질에
하동 땅은 한 발걸음두 못 디디고
자동차안에서만 내리는 꽃비를 마중했더랍니다
.........저는 근데 별나는 애국자라서인지
벚곷무리가 항상 별로예여
신랑 말은 "꽃은 꽃이다.."이렇게 생각하라는데
저는 왜 아름다운 우리땅이 왜 봄날이면 벚꽃에 몸부림을 치는지 아직두 이해불가입니다
아침에 운동장에 산책나갔더니
철쭉이 벌써 망울을 보이네여~
머지않아 산하가 피를 토하듯
붉어지는 광경이 ...
글구 울 아파트마당에 백목련이 ,
자목련이 바이했습니다
내년 봄에나 보자구 하면서....
목련의 흰 꽃잎따서 코에대니
은은한 한약냄새가 납니다~
oixmoo
| 2008/04/09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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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은 올해 별로 구경도 못했는데
이 비로 후두둑 가버릴듯해서 쵸큼 안타까워요.
좋은데 다녀 오셨군요
꽃잎이 마치 눈처럼 내리는 벛꽃길을 걸어보고 싶어요.
은은한 한약냄새라...흠.
가끔은
| 2008/04/09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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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주룩주룩....
벌써 봄은 왔건만
내 마음 저 구석은 여전히 차가움속, 어둠속입니다
비 오니....
맘두 생각두 싱숭생숭~~
비오는 날,
맨발루 싸돌아다니구싶은 진한 유혹은
인제는 안 나지만
그때,
비 오는 그 날
프로포즈 받았던 그 황홀함이
묻어나서
저 기억 심연이 아지랑이처럼
모락모락거립니다....
오늘 선거한다구 난리구만....저는 참여 안합니다
걍..하기 싫습니다
우선은 비오는데
나가기 싫구
"나더러 한 표 찍어달라구 찾아오는사람두 없구
딱이 찍어줄만한 사람두 없어보이기에"
그 한 표때문에 울구불구 하는사람두 있겠지만
삶에는 어느 정도의 이기심이 존재하기에
모른척할랍니다~
다들 선거 하셨나여?^^(오늘은 이렇게 물어본대서.....ㅠㅠ)
oixmoo
| 2008/04/09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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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비가 옵니다.
비는 아마도 백만년전에 보낸거라
좀 싱숭생숭해지는 거 같아요. ^^
선거 그래도 하지 그러셨어요.
가끔은
| 2008/04/10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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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껄 그랬나여?^^
다들 말처럼
"신성한 한 표"래서
더 못했습니다
말처럼 신성한 한표라면
저는 제 한 표를 지키구싶었습니다
제가 투표를 안해두
당락이 교차를 해서
웃는 사람 우는 사람 부지수로군요
kerberos826
| 2008/04/12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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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세상을 뒤덮던 분홍빛 꽃잎들은 어느샌가 모두 떨어지고
습기를 머금은 귀여운 초록빛 세상이 조금씩 부끄러운듯 얼굴을 보이고 있네요~
가끔은
| 2008/04/12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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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beros826님은 시인이시네여~
남자분같은데
그 감성이 남다르시네요
초록빛 잎사귀의 부끄러움...뉘앙스가 넘 좋아요
oixmoo
| 2008/04/13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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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익기전 그 연두비츤 정말 꽃보다 이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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