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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me at me2DAY
믹시
[oixmoo, 2008/04/18 13:45, Where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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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꽃이 빨간 색이 아닌게 의외더군요. ^^
본가 뒷뜰에 핀 앵두꽃입니다.
폴폴 날리다가 거미줄에 걸린 것도 있네요. 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씹히는 향이 그윽한 두릅도 따왔습니다.
살짝 데쳐서 고추장 찌거 먹으면
입안에서 산신령이 돌아다니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입맛 돋우는 봄나물도요. ^^
봄이 깊어 갑니다.

Signature
2008/04/18 13:45 2008/04/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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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퀴 | 2008/04/18 15: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두릅 한바구니만!!!!
oixmoo | 2008/04/18 17:41 | PERMALINK | EDIT/DEL
그러고 싶지만 저게 이미 대부분 내 뱃속에...큭~!
OpenID Logo 가끔은 | 2008/04/18 15: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릅을 먹으면
입안에 산신령이 돌아다닌다는 무~님의 말씀에 삘받아서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두릅사러 갑니다>.<

자연산을 살수 있을지 ...고민 되지만
오늘 없으면 5일장날 다시 나가볼려구염^^

두릅을 디게 좋아하는 울 신랑
좋아하는 얼굴이 보입니다^^

아~그런데 그 집에 앵두꽃은 너무 희네여^^
보통의 앵두나무꽃은 거의 분홍빛인데..
설마 그 앵두는
열매두 하얀거는 아니지요??

설마 앵두나무 지가 작년에 너무 많은 恨을 잉태했었나~~~*.*

정말 화창한 봄날입니다
오늘부터 우리 함안에서
제22회 아라제가 열립니다
아라가야의 문화와 그들의 삶의 풍습들...의
면면들을 추억하는 기간이지요^^

시간되시면
놀러오이소~~~~~~^^*~
oixmoo | 2008/04/18 17:42 | PERMALINK | EDIT/DEL
저 두릅은 산속에서 제가 직접 채취했으니까
자연산 맞습니다 맞고요. ㅎ

오늘 저녁 두릅으로 향긋한 저녁 상차림 되길 바라요. ^^

아라제 오래 됐군요.
정말 가보고 싶네요. +_+
가끔은 | 2008/04/18 21:03 | PERMALINK | EDIT/DEL
풋~
오늘부터라구 한거 정정드갑니다~

아침에 운동장 갔더니 벌써 전시회며 중소기업들 홍보 포장들이 꽉 차서 오늘 하는걸루 저 혼자 생각했네여
아직 불꽃놀이두 가장행렬두 안했으니(둘 다 전야제 행사임돠)오늘 내일은 절대 아닙니다
모레쯤 할려나~
oixmoo | 2008/04/18 22:24 | PERMALINK | EDIT/DEL
오늘부터인데요. 오늘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가끔은 | 2008/04/19 07:30 | PERMALINK | EDIT/DEL
아~ 챙피해라...어제밤 늦게 (밤 9시 넘어서)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무리를 조우했다지요^^

나는 무늬만 함안군민인가..ㅠㅠ
설 사는 무님이 제대로 말씀하시다뉘..
oixmoo | 2008/04/20 03:42 | PERMALINK | EDIT/DEL
전 그저 궁금해서 검색해 봤을 뿐이예요. ^^
트리오 | 2008/04/18 2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지난 주 친정에서 제가 먹었던 두릅이네요..
앵두꽃이 분홍빛 아니던가?
산나물도 데쳐서 고추장에 된장에 무쳐서 참기름대신 전 들기름을 한방울 넣어서 맛나게 먹었다지요~
봄은 봄이고 자꾸 자연에 눈이 가는 우리도 이제 인생공부를 조금씩 복습하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순리이니 받아들여아겠지요..
oixmoo | 2008/04/19 01:31 | PERMALINK | EDIT/DEL
분홍도 있구 흰 것도 있나봐요. ㅎ
사람이 계절 음식을 제 계절에 먹어줘야 건강할 터인데 말임돠. ㅠ
가끔은 | 2008/04/19 07:34 | PERMALINK | EDIT/DEL
저는 지금
산나물(이름이 "홀씨"래여...울 어머님이)을 된장에 참기름에 듬뿍넣어 무쳐서(여기 절대 빼 놓을수 없는 한 마디...맛나다) 밥이랑 어제 먹었던 참치찌게를 비벼서 한 입~~~~흠..괜찮네^^
oixmoo | 2008/04/20 03:43 | PERMALINK | EDIT/DEL
나물 한철인데 마니 드세요. ^^
가끔은 | 2008/04/20 11:45 | PERMALINK | EDIT/DEL
ㅋㅋ ...왜 비번 넣는걸 맨날 잊어서리....
암튼 비번을 안 넣을거면
수정할 일두 만들지 않으면 좋으련만...ㅠㅠ

제가 말씀 드렸던 산나물 이름이 홀씨가 아니라
"홀잎"이랍니다
아마두 다른곳에선 다른 이름이 있을껄요
울 어머님은 태어나서 지금껏 경상도 촌에서 사시는분이라서 저두 첨 듣는 단어들을 많이 구사하시거든요
선영 | 2008/04/19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앵두 꽃이였군요.. ^^;;
어디선가 보구...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oixmoo | 2008/04/19 01:31 | PERMALINK | EDIT/DEL
올핸 여기저기 앵두꽃이 이쁜가봐요. +_+
트리오 | 2008/04/21 15: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일 아래 봄나물은 "다래순"
글구~
울동네선 "홀잎"을 "홑잎"이라 하더라구요. ^^
가끔은 | 2008/04/21 20:29 | PERMALINK | EDIT/DEL
아~저 산나물이 다래순이군요^^
저는 취나물이 쪼금 어리구 통통한거구나 했답니다^^

아마 맞을수도 있겠네여~
울 어머님이 말씀하신대로 제가 받아 쓴 이름이니
홑잎이란 말이 맞을수도요^^
oixmoo | 2008/04/21 21:34 | PERMALINK | EDIT/DEL
네 다래순 맞아요. 그외에 취,....음...
나머진 저도 이름을...모름.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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