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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Kamome)
[oixmoo, 2008/07/04 17:21,
m00m
]
그릇 달그락거리는 소리
커피향, 계피향, 갖구운 빵냄새
그리고 햇살.
카모메 식당을 보는 내내 행복했다.
oixmoo
2008/07/04 17:21
2008/07/04 17:21
영화
,
카모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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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 2008/07/05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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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그 식당이 어디 있대여?
카모메 식당 아니어두
여기...빵집(빠리바케뜨 함안점)엔 늘 갓 구운 빵냄새... 그릇 달그락거리는 소리...
그리구 햇살이 넘칩니다
창가에라두 앉으면
형형색의 옷을 입은 미자, 영자, 순철등등이
족한 얼굴들로 와서 빵을 안고 행복해하는 표정들로
돌아갑니다
이건 영화는 아니구,
실제 상황입니다~
ㅋㄷㅋㄷ
oixmoo
| 2008/07/05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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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영화에 나온는 식당인데요
(핀란드에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
어디든 실제로 그런 식당이
여기저기 많겠죠?
부럽습니다.
트리오
| 2008/07/07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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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조심스레 접시 달그락거리며
커피메이커는 따뜻한 입김을 연신 불어대고
토스터기는 노랗게 익은 빵이 사랑을 토해내고
하늘거리는 창틈사이로 바람이 방안을 훔쳐보느라 바쁜 그런 아침에
침대위에 잠든 내 남자를 위해 이런 상황을 만드는 여인네이고 싶네요...
아~ 옛날이여....
.
.
"야야야! 학교늦는다 빨랑 일어나!
**아빠! 일어나.. 애 학교갈때는 좀 일어나 앉아있어라.."
이런 잔소리가 늘어지는 아침이 나의 일상이랍니다.
oixmoo
| 2008/07/07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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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상이든 정작 자신에겐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을 수 있겠어요.
나름 트리오님은 그 일상에서 향기가 나는듯하니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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