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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me at me2DAY
믹시
[oixmoo, 2007/02/09 03:19, m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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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봄이 오나봐"          
"어?"           
"느껴져 이렇게 눈을 감고 가만히 숨을 깊이 마시면..."          

눈 앞에서 빛이 터지면          
마지막으로 본 잔상만 남고          
순간, 세상은 암흑이 돼          

오늘 그런 생각을 했다.         
다시 아무 것도 볼 수 없어도 좋다고...         

긴 겨울이 갔듯이         
봄도 가겠지         
모든건 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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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03:19 2007/02/09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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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 2007/02/12 1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동생과 함께한 쇼핑길~
잔디는 볼수 없었지만 꽁꽁 얼었던 잔디밭이 퉁퉁 불어있다가 남편의 따뜻한 손길에 스르르 녹아버리는 여인의 망므처럼 흐물흐물 녹고 있더라. ㅎㅎ 봄이 오고있나봐~~~ 즐감~~~만끽~~~
oixmoo | 2007/02/12 14:13 | PERMALINK | EDIT/DEL
으음...
퉁퉁 불어있다가~ ^^ㆀ

얼었던 마음들 전부 흐물흐물 녹아버리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
트리오 | 2007/02/12 1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망므처럼 (X)
마음처럼 (O)
oixmoo | 2007/02/12 14:13 | PERMALINK | EDIT/DEL
망므처럼이 이 봄엔 더 어룰리는 발음 같아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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