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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xmoo, 2008/09/02 03:19, 천일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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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의 두께만큼 뒷모습은 얇아졌어...
사실, 이별은 순간이었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였지

그 시간동안 나는 너를 담지 못한 걸
몇 번이나 울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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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03:19 2008/09/02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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