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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변신 포스팅후에 어느덧 봄입니다.
(꽃샘추위에 정신없지만)
그 글에서 봄이 되면 정글이 돼지 않을까? - 했는데...
몇몇 분들이 정말 정글이 될건지
최근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ㅋ
디카 없고 핸펀카메라는 케이블이 딴데 있는 관계로...
최근 모습을 쓱쓱~ 옮겨 봅니다.
보시다시피 안타깝(?)게도 정글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한동안 그녀가 해외에 있었고
그 와중에 저는 물주기를 게을리 했더뉘
마치 가을처럼 잎파리가 투툭 투툭~ 떨어져 책상위를 장식했지요.
하지만 최근 다시 물주기에 열중한 결과
새잎이 돋아 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결론 -
줄기는 계속 뻗어나가 감당몬하여 줄위를 왕복중이고
잎사귀는 많이도 부실하여 마녀가 매일 놀립니다.
"풉~ 이게 정글이니?" 이렇게...ㅠ
또 다른 결론.
겨울에 먹다 남은 고구마
화분에 심어 볼만 합니다. 냐하하~ (대신 물 열심히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