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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xmoo, 2009/05/31 03:20, Where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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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들은
그저 실내에 있다는 건 실례다.

오월의 햇살도 세월을 타는지
낯설게
여름처럼 뜨끈하지만 그래도
이맘 때
오후면 그 햇살 닮아 마음껏 나른하고 싶은 거다.

어느덧 오월의 마지막 날이다.
오월은 해마다 찾아오는 달이 아니다.

이제
만난지 일년쯤(그 짧은 동안 1세대에서 2세대로 갈아 탔지만) 되어 가는 녀석은
이제 나의  유일한 장난감.

**** 치명적 단점 : 조루 배터리...  꺼져버려 ㅠㅠ


Signature
2009/05/31 03:20 2009/05/3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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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ixmoo style... | 2009/05/31 03:47 | DEL
생일이 삼일 전이었다.느닷없이 생일 선물로 생긴 게 위에 보이는 iPod touch다.한 푼이 궁한 나로서는 이 녀석이 손에 떡허니 들어왔을 때이걸 돈으로 바꾸면 한 달 내내 맛난 거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생각 뿐이었지만 -_-그토록 갖고 싶었던 녀석이었는데(물론 폰기능은 빠졌지만)내 것이 되고 보니 감동의 물결이 하늘까지 닿았다. TT고마워용~ 알라뷰~! more.. 앞으로 내 곁에 착 붙어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을듯...사실 녀석은 mp3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