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들은
그저 실내에 있다는 건 실례다.
오월의 햇살도 세월을 타는지
낯설게
여름처럼 뜨끈하지만 그래도
이맘 때
오후면 그 햇살 닮아 마음껏 나른하고 싶은 거다.
어느덧 오월의 마지막 날이다.
오월은 해마다 찾아오는 달이 아니다.
이제
만난지 일년쯤(그 짧은 동안 1세대에서 2세대로 갈아 탔지만) 되어 가는 녀석은
이제 나의 유일한 장난감.
**** 치명적 단점 : 조루 배터리... 꺼져버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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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xmoo, 2009/05/31 03:20, Where am I...]
![]()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들은 그저 실내에 있다는 건 실례다. 오월의 햇살도 세월을 타는지 낯설게 여름처럼 뜨끈하지만 그래도 이맘 때 오후면 그 햇살 닮아 마음껏 나른하고 싶은 거다. 어느덧 오월의 마지막 날이다. 오월은 해마다 찾아오는 달이 아니다. 이제 만난지 일년쯤(그 짧은 동안 1세대에서 2세대로 갈아 탔지만) 되어 가는 녀석은 이제 나의 유일한 장난감. **** 치명적 단점 : 조루 배터리... 꺼져버려 ㅠㅠ ![]() Trackback Address :: http://oixmoo.net/blog/trackback/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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