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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me at me2DAY
믹시
[oixmoo, 2007/04/12 02:24, Where am I...]

문자를 전달하는데 몇날 몇일이 걸리다가
그걸 너머
그리운 목소리 들려 주기가 애타더니

이미 그 세상은 저만치 갔다.
오랫동안 그리운 소리로 고착된 전화도 그 너머 show로 진화했다.

시간을 제외하면
우리가 얼굴을 보고 누군가랑 대화를 한 것은 오래전부터
최첨단의 멀티미디어였다.

하지만 말이다.
요사이 걸리는 첨단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황스럽다.

어느 블로그를 가거나
화들짝 음악이 흐르고
영상이 불쑥 뿜어져 나온다.

욕심이 생긴거다.
한순간에
더 보여줘야지 다 보여줘야지

다가간 사람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참 불친절하다.

듣고 싶으면 보고 싶으면
한 호흡하고 보고 들어 주세요 라는게 없다.

공연장에 드가서 자리에 앉지도 않았는데
연주가 시작되는 꼴이다.

젠장할......

당신은 show를 할 준비가 되었는가?

Signature
2007/04/12 02:24 2007/04/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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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 | 2007/04/12 0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너무 진지하셔서 왠지 다른 분 같네요 오늘은 ㅎㅎ
예고없이 음악이 나오거나 동영상이 재생되는건
저도 그다지는....뭐 조용한거는 그나마 좀 괜찮은데....
요샌 esc키 눌러도 정지 안되는 곳이 많더군요...;;
oixmoo | 2007/04/12 12:40 | PERMALINK | EDIT/DEL
하하~ 진지했나요?

그냥 작은건데 살짝 센스를 발휘해줬으면 해서
적어 본거예요. 흐~

이 곳처럼 너무 적막한 곳도 심심하잖아요. ^^
띠용 | 2007/04/12 1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음악포스팅을 하게 될 때는 항상 옵션을 꺼둠으로 놓아두는데,다른곳에 가면 강제로 흘러나오게 하더라구요ㅠㅠ
익스플로러야 esc버튼만 눌러주면 되는데,이눔의 파이어폭스는 그것도 안되는곳이 많아서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ㅋ
oixmoo | 2007/04/12 12:44 | PERMALINK | EDIT/DEL
저도 불여우를 주로 사용하게 된지 어언 몇개월이네요. ㅋ
불여우는 플러그인을 깔아 놓지 않으면
아예 재생자체가 안되는게 대부분이죠. 냐하~

음악포스팅시에 아예 꺼둠 옵션을
설정하지 못하는 곳도 있어요. ^^;

부산 화이팅~ ㅋ
tablo | 2007/04/12 11: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터넷을 몇일만 안해도...많이 뒤떨어지고 무식해질꺼란 생각이 듭니다. 옛날엔 없이도 잘 생활했는데..;
oixmoo | 2007/04/12 12:43 | PERMALINK | EDIT/DEL
몇일만으로 뒤떨어지진 않겠지만
답답해서 살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tablo님이 여길 오실 줄 몰랐는데요
기뻐 날뛰어요...ㅋ
팟찌 | 2007/04/15 2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놀러왔써용. ^^ 긴 글이 더 좋네요. ㅎㅎ
oixmoo | 2007/04/16 15:40 | PERMALINK | EDIT/DEL
우어~ 먼 걸음을 하시고. ^^
저도 자주 놀러가는데 히히~

긴 글이라..흠.
전 긴글만 쓰면 닥살이 돋아서...ㅋㅋ

좋은 봄. ^^
숨어있기좋은방 | 2007/04/16 2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쥔님쥔님..
저방명록에글남기고싶은데..
계속로그인이앙대요ㅠㅠ
왜죠?
잉잉잉
ㅠㅠ
몇번이나했어요..으앙-
(본문내용이랑무관해서죄송;;;;힝힝)
oixmoo | 2007/04/17 03:01 | PERMALINK | EDIT/DEL
http://oixmoo.net/zboard/zboard.php?id=hstory

위 주소에 보면 아이디 비번찾기 버튼이 있습니다.
그걸 눌러서 찾으시면 됩니다. ^^

그래도 안되면 메인에 있는 주소로 메일주세요. ^^;;
소희 | 2007/04/18 1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방명록엔 흔적을 남기고 가끔은 그 흔적을 찾아가
나날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장식된
성무님의 홈을 보는 즐건 시간들이 였는데...

여기저기 작은e세상엔 가는곳곳마다 회원가입하라는데..
그게 싫은 이유는 멀가요?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는 차원!!?..
암튼 이유는 많겠죠

봄 향기를 뒤로하고 잠시 터키를 다녀왔드만
벗꽃나무엔 꽃잎은 져가고 파란 잎들이 인사를 하네요
작은 야산엔 분홍빛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들
이름모를 꽃들이 속삭이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봄은 여자의 계절이고
설레임의 계절이기도 한가요??

이런 계절에
잘 지내시죠?
봄과함께 행복한 시간 만드셔요
oixmoo | 2007/04/18 16:02 | PERMALINK | EDIT/DEL
회원가입 저도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가입없이도 누구나
작은 곳이지만 자유롭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득이 스팸의 다량 테러로 인해
잠시 닫아 놓은 것 뿐입니다. ^^

터키 다녀오셨군요. 어땠는지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참 멋진 계절이죠.
오늘은
눈이 부셔서 나다니면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소희님도 행복한 시간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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