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고에 들어 갔다가(왜 갔는지는 묻지 마세요. ㅋ)
부스럭 소리가 나길래 쥐인 줄 알고
소리나는 박스를 건들여 봤는데도
계속 부스럭~ O.O;
그래서 열어 보니
오래된 책을 쌓아 놓은 상자안에
손바닥 보다 작은 새끼 고양이
세 마리가 꼬물닥 거리고 있었다. +_+
눈도 못뜨고
아직 어미가 젖을 먹여줘야 할 것 같아서
다른 박스에 옮겨서 넣고
비교적 따듯한 쪽으로 놓고 나왔다.
어미가 찾아 와서 젖을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렇게 의젓한 냥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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