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저 햇발들 아래 뿌려 놓고
숨은 저 강물 속에 던져 넣고
즐거이 떠나 간다.
잊혀진 옛날들로...
무엇 하나 만지지 못하고
아무도 데리지 못하여
차라리 즐거이 떠난다.
니가 미어져
눈부시게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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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xmoo, 2007/05/19 17:32, m00m]
![]() 삶을 저 햇발들 아래 뿌려 놓고 숨은 저 강물 속에 던져 넣고 즐거이 떠나 간다. 잊혀진 옛날들로... 무엇 하나 만지지 못하고 아무도 데리지 못하여 차라리 즐거이 떠난다. 니가 미어져 눈부시게 울던 날. ![]() Trackback Address :: http://oixmoo.net/blog/trackback/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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