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보는 눈을 후보정해 준
너를
바라본다.
애정따위 순간이라고 말했었지?
그건 순간을 영원처럼 보라는
너의 충고라는 걸 알아
어쩌다 흐릿한 너를 나무랐지만
내 마음이 조급했다고
비춰 준 걸 알아
이제
내 마음의 조리개를
그늘에 열어 놓고
셔터는 기다림에 맞출게...
눈부신 순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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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xmoo, 2007/06/08 02:45, Where am I...]
![]() 세상을 보는 눈을 후보정해 준 너를 바라본다. 애정따위 순간이라고 말했었지? 그건 순간을 영원처럼 보라는 너의 충고라는 걸 알아 어쩌다 흐릿한 너를 나무랐지만 내 마음이 조급했다고 비춰 준 걸 알아 이제 내 마음의 조리개를 그늘에 열어 놓고 셔터는 기다림에 맞출게... 눈부신 순간을 위해. ![]() Trackback Address :: http://oixmoo.net/blog/trackback/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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