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보내고 방향도 모른 채 걸어서 집에 오던 그날도
다음 날 눈뜨고 너없는 세상을 확인한 후에도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먹던 하루 하루도
미처 지우지 못한 너의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고도
길을 걷다 네가 없는 내 모습을 쇼윈도에서 마주쳤을 때도
이제 네가 돌아 온다해도
받아 줄 수 없는 내 마음을 알게된 후보다
꺼이 꺼이 슬프지 않았다.
다음 날 눈뜨고 너없는 세상을 확인한 후에도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먹던 하루 하루도
미처 지우지 못한 너의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고도
길을 걷다 네가 없는 내 모습을 쇼윈도에서 마주쳤을 때도
이제 네가 돌아 온다해도
받아 줄 수 없는 내 마음을 알게된 후보다
꺼이 꺼이 슬프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