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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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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oixmoo, 2008/03/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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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는 세상을
색
칠합니다.
oixmoo
2008/03/13 22:32
2008/03/13 22:32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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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Tracked from
oixmoo style...
| 2008/03/14 00:27 |
DEL
오늘 봄비 한 줄기 그대 가슴에 꽂는다. 그대여 우산을 접고 꽃펴라.
가끔은
| 2008/03/14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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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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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앗~내 우산...
이미 접혀진 우산...
그리고 몽우리진 꽃망울...
그대여
한 줄기 찬 봄비에 서러워말고
꿈꾸는 눈동자의 흔들림에두 서러워말고
그 자리에서 거침없이 꽃펴라~
어제 운동장에 나갔다가
지압길 옆에 윗몸일으키기 하는곳이 있어서
거기 누웠다가 바라본 하늘이
잔뜩 눈물을 머금은 울상이어서
혹여 비라두 젖을까 서둘러 귀가~
봄비............. 젖으면 바로 감기~^0^
oixmoo
| 2008/03/14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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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윗몸일으키긴 안하시고 주로 누워계시군요. ㅋㅋㅋ
봄비 올 때마다 세상이 변하는 신기한 경험. +_+
가끔은
| 2008/03/14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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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매일 나의 목표량-
주경기장 밖 두바퀴돌구
허리돌리기(내 목표 "매력뽀인트 24inch"
100번
윗몸일으키기 30번
이대로가면
나 아마 올해 여름 비키니 입을수 있을거얌^^
아자아자!!!!!
kerberos826
| 2008/03/14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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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잔뜩 눈물을 머금고 있던 하늘에 마음도 심란했었는데
그마음을 접고접어 추스르고 공부를 하던차에
라디오에서 들려오던 노래 한곡에
소리없이 눈물만 쏟아져 내렸어요..
결국 센치해진 마음의 종말은 학교앞 포장마차에서 이모의 안주써비스로 풀어져 버렸다는..
기분 안좋은일 있냐고.. 실컷 묵으라고..
^^
가끔은
| 2008/03/14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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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유없이..... 아무 설렘없이
하늘만 봐두
눈물이 흐를것만 같은 나날이 있지요
그런날 정말 쓸쓸한 마음 한켠을 울리는
노래라두 들릴치라면
100% 落淚...(경험상)
싸~한 마음이
진정되는듯한 카타르시스...
심난할때 음식으로 위안받으면
담에두 또 음식으로 위로를 받아여^^
그 일이 반복되다보면
지금의 저처럼 하늘 높은거는 신경 안쓰구
땅 넓은것만 생각난답니다
항상 이쁘고 기쁜 일만 생각하시면서
행복한 봄날 되시어요^^*~
불현듯,
방방 뜨는 노래들으면서
뛰구싶어라..~
소희
| 2008/03/14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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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개나리 후리지아 등
노란꽃들과 진달래를 연상시키내요
아마 봄비를 맞고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참고로 저는 하얀 후리지아를 좋아합니다
비가 내린후인 오늘은
봄향기가 가득한듯 합니다
향기로운 오늘이 되셔요
oixmoo
| 2008/03/14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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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꽃들이 저절로 생각나는 계절이죠. ^^
너무 강하진 않지만 폴폴 피어나는 향기도요. ㅎ
오늘 날씨가 아주 기냥 눈부셔요.
반딱반딱한 날 되셔요. ^^
트리오
| 2008/03/14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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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봄비맞은 노란우산에 내맘속을 표현하듯
초록땡땡이 천 개 그려넣고 싶어요~~~
봄은 봄이죠?
oixmoo
| 2008/03/14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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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땡땡이 유행지난지 한참 됐어요. 흐흐흐
호로록~한 봄되어요. ^^
가끔은
| 2008/03/14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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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오늘 무~님 쪼매 꼬이신듯~
아무리 내가 꽈배기 디밀어두
은근한 눈빛과 진지함으로
살짝 한 움큼의 향기를 전해주시던 분인데...;
이 봄비를 피해
같이 우산을 쓰고싶은
그녀가 없어서일까?
꼬인 말 틈새사이로
왜 척척한 외로움이 흐르지?
여보세요~~~~~
너무 외로워마셔용~~~
이 봄은 여자의 계절...
그대는 남자의 계절을 기다리심이 순서에도 맞고
그림두 됩니다
아~~~"봄날은 간다"나 봐야지^^;;
가끔은
| 2008/03/14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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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오익스무님
유행은 돌고 도는거라구 합디다~
아마....곧 다시 또 땡땡이물결이
세상에 넘쳐 날겁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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