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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6)
2007/04/03
필름 카메라
[oixmoo, 2007/04/03 02:06,
Where am I...
]
빛은 우주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정말 정말 오래간만에 집어든 카메라는
너무나 가벼워서
내 심장 밖에서도 맥박을 타고 떨렸다.
이제 너를 담으려 하지 않아
찰칵일 때마다 필름은 없어
언젠가
네가 나를 잊어 가는 만큼
기억할게
기억할게......
그렇게 낯설은 너를
찍어
oixmoo
2007/04/03 02:06
2007/04/03 02:06
yashica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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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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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필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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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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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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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ing
| 2007/04/03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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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사진이.....oixmoo님의???;;
멋지시군요 +_+)=b
oixmoo
| 2007/04/03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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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긴요...ㅠ.ㅠ
얼굴 보이면 기절하실지도 몰라요.ㅋ
작은인장
| 2007/04/03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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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오웃.. 기절할 정도로 멋지시구낭~ ^^
부러울 따름입니다!
oixmoo
| 2007/04/03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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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작은인장님
에이~ 그러지 마라요.ㅋ
트리오
| 2007/04/03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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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난 아는데... 오익스무님의 원판을~(얘기할까 말까)
필름사진보다 디지털 카메라보다도 더 선명한 마음의 사진은 지울 길이 없다.
맘 속의 사진첩 하나를 없애려 이틀동안 끙끙 앓았는데...쉽지 않아~
누구를 미워하기란 천성이 착한(?) 내가 하기엔 너무나도 버거운 일인가봐~
oixmoo
| 2007/04/03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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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은 범우주적 비밀입니다.
우주의 평화를 지켜주세요...ㅋㅋ
마음의 사진은 참 카피도
전달도 할 수 없는 그런거죠...
착한 트리오님이 참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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