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호스팅을 받아오고 있던 중이었고 최근엔
태터툴즈를 깔아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포스팅도 별로 하지 않는 게으른 블로거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지만
나름 어떤 경로로 어떤 사람들이 드나드는지 궁금한건
게으른 블로거라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태터에 기본적으로 리퍼러가 있지만 너무 간단하다.
그래서 이왕 분석해보는 김에 Daum WebInSide와 Google Analytics을 동시에
설치해 보았다.
일단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결과값을 보여주는데는 Daum에게 손을 들어 주고 싶다.
하여간 설치후 본격적인 결과값이 쌓이는 일주일정도가 지난후에
내 눈에 보여지는 것은 예상을 빗나가는 것이 었다.
자, 일단 방문자의 OS였다.
압도적으로 XP가 높았지만 Linux와 Mac이 있다는데 충격.

부랴부랴 불여우와 오페라를 인스톨하고 확인결과
블로그는 나름 제대로 보이지만 예전부터 제로보드4로 운영하던 홈페이지는
대략 많이도 깨진다. ㅠ
Safari는 형편상 확인불가.

구글로 가서 확인한 지리적위치는 또 한번충격
극소수긴해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만 다녀가는 것이 아니었다.
이런 결과값을 안봤으면 모를까 호환성에 대한 압박이 밀려온다.
결론,
나같은 귀차니스트들은 이거 설치하지 말것을 강력 권고한다. ㅋ







